'尹 비판' 후 악플 시달린 소재원 작가 "극우 2명, 용서 구해 만났더니.
스타벅스 커피 화상, 727억 원 배상 판결.
국내도 안전관리 강화 요구.
화류계 출신? '가세연' 고소했던 소재원 작가, ‘극우 악플러’ 만났지.
“극우들아, 합의 없다” 尹 비상계엄 비판했다가 악플 테러당한 작가의.
"합의금1억? 500만원도 없다더라".
'소원' 작가, 극우 악플러 만났다 [.
허웅, 전 여친 변호사 무고교사 고소했지만 무혐의.
고소가 끝 아니었다?…"우산 함부로 줍지 마세요".
"합의 없다" 소재원 작가, 악플러에 일침…“민사도 악플처럼 파이팅 넘.
‘尹 비판’ 작가…사과한 악플러 두 손 잡고 한 말.
소재원 작가 "악플 단 2명, 용서 구해…합의금500만원도 없더라".